잡지정기구독 인터넷서점 브랜드 ‘나이스북(Nice Book)’, 2018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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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이스북의 잡지정기구독 인터넷서점 브랜드 ‘나이스북(Nice Book)’이 11월 27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 시상식에서 온라인서비스(인터넷서점)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잡지정기구독 인터넷서점 나이스북은 잡지 대량구독이 필요한 학교, 도서관, 대학, 미용실, 카페, 병원, 은행 등을 대상으로 10개 PC 사이트와 10개 모바일 사이트에서 독자별 맞춤잡지구독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나이스북 기관 및 기업 이용자는 전국적으로 초중고 4000여곳, 도서관 300여곳, 헤어샵 900여곳 등 총 8000여곳에 이르고 있다.

나이스북은 다양한 종류의 여러 잡지를 한 번에 주문할 수 있고, 한번으로 주문 및 결제가 원스톱으로 가능하며, PC 사이트 외에도 전화, 모바일, 카카오플러스친구, 네이버 톡톡 등 다양한 멀티채널을 이용하여 빠르고 정확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구독 중 배송이 누락될 경우 연락만 하면 빠르게 재발송 처리해주며, 만기시점에 미리 이메일, 문자, 전화로 만기를 알려줘 연장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통해 독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만족도 높은 독자가 다른 기업과 기관에 나이스북을 소개해주는 등 고객감동도 실현하고 있다.

㈜나이스북 배영민 대표는 “나이스북은 독자의 다양하고 세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정기구독 사이트에서 맞춤 잡지구독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20개 사이트의 구독 정보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독자 만족, 독자 감동을 주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