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 80개 커리큘럼 영어회화 브랜드,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월스트리트 잉글리쉬가 ‘2019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 교육(성인영어회화)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는 성공적인 소비자감동 문화정책과 소비자감동 경영을 실천하며,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노고를 치하하고자 마련됐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는 전 세계 성인을 대상으로 영어회화를 교육하는 글로벌 영어학원이다. 1972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이래 300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29개국에서 450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프로그램은 왕초보부터 고급 비즈니스영어까지 모든 수준의 학생을 고려해 만들어졌으며, 총 80개의 수준별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다. 갓난아이가 말을 배우는 과정처럼 듣는 것부터 시작해 말하고 읽고 쓰는 순서로 영어를 배우게 되며, 센터 안에서는 100% 영어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를 훈련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이 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1:1관리 시스템이다. 값비싼 과외나 해외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원어민 교사로부터 맞춤 피드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학생 별로 퍼스널튜터가 배정되어 목표한 레벨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독려한다.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코리아 조재범 대표는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영어를 통해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소비자 만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