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 의료(근시퇴행 방지 시스템)
기업명 신촌빛사랑안과
브랜드명 신촌빛사랑안과

 

 

[2019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 라식라섹 부작용 중점 병원, 신촌빛사랑안과

 

 

 


 

신촌빛사랑안과가 ‘2019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의료(근시퇴행 방지 시스템)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는 성공적인 소비자감동 문화정책과 소비자감동 경영을 실천하며,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노고를 치하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2년 연속 수상한 신촌빛사랑안과는 국내 라식라섹 도입 1세대 안과로 20년이 넘는 오랜 기간의 임상 결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라식라섹 부작용 예방 연구를 통해 수술 후 시력이 감퇴하는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는 '근시퇴행 방지 시스템'을 선보였다.

 

해외 의학전문지 JCRS에 따르면 라식라섹 후 3년 내에 근시퇴행 문제를 겪을 확률은 13.5%에 육박해 상당한 비율로 시력교정술 후 시력저하를 느낄 수 있다. 김평식 원장이 연구한 '근시퇴행 방지 시스템'은 라식라섹 후 각막이 재생되는 메커니즘에 기초해 수술 후 6개월간 각막 재생 속도와 시력 회복 속도를 모니터링하며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신촌빛사랑안과 김평식 대표원장은 한국의 시력교정술은 세계적인 수준이라면서도 수술 자체에 대한 수준은 높지만, 사후관리 및 부작용 관련 문제에 있어서도 더욱 발전이 필요하다. 보다 높은 글로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