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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환경 진료 브랜드 ‘신촌 빛·사랑안과’, 2018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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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환경 진료 브랜드 ‘신촌 빛·사랑안과’가 11월 27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 시상식에서 의료(안구환경분석) 부문 1위를 수상했다.

14년 경력의 신촌 빛·사랑안과는 라식, 라섹의 시력교정술 30,000안 집도 경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항시 수술 전 시력저하 예측가능성을 측정하고, 수술 시 예방교정을 진행하기 위해 의료진의 충분한 경험이 바탕이 돼야함을 강조하며 진료를 시행한다.

현재 신촌 빛·사랑안과에서는 올해 초 3단계 안구환경분석을 통해 수술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퍼펙트 안구환경분석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총 3단계에 거쳐 안구를 분석한 심층진료를 통해 눈의 일상 환경과 내부 환경을 분석한 뒤, 수술을 받은 기존 환자 DB를 바탕으로 수술결과를 예측해 최종적으로 개인의 눈과 생활환경에 맞는 수술법을 진단하고 있다.

김평식 대표원장은 “눈은 일회성 수술이 아닌, 평생관리가 필요한 영역이기 때문에 수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검진과 관리를 통해 건강한 눈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력교정술을 받는 모든 이들의 최고의 만족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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